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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는 29일 광주에서 투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의 정치를 호남에서도 꽃피우겠다며 사전 투표 첫날 광주에서 투표하고 뵙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은 지난해 10·16 재보선 승리 이후에도 역전 대승한 부산 금정이 아닌 패배한 전남 곡성을 먼저 찾아 호남에서 어렵게 국민의힘 정치를 하는 동료와 함께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선대위원장 합류 제안을 고사하고 지역에서 개별 지원 유세를 이어가는 한 전 대표는 사전투표 시작 전 김 후보와의 합동 유세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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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의 선대위원장 합류 제안을 고사하고 지역에서 개별 지원 유세를 이어가는 한 전 대표는 사전투표 시작 전 김 후보와의 합동 유세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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