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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7일) 저녁 8시 반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별도 입장문을 통해, 주민 4백여 명이 두통과 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를 향해 긴급생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지금 정부에서는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는 '난 접근성' 특수화재 진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니만큼 당이 국민의 삶 속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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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 정부에서는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는 '난 접근성' 특수화재 진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니만큼 당이 국민의 삶 속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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