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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를 향해, '계엄 반대'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 '극단 세력과 선 긋기'라는 3가지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선 오는 18일 예정된 대통령 후보 토론회 전에 김 후보 결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김 후보가 결단하지 않아도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싸우겠지만, 결단이 없으면 대선에서 이길 수 없을 거라며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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