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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대선을 앞두고 사이버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국정원은 6·3 대선을 앞두고 국내외 사이버 위협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 태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각급 기관은 사이버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대응활동을 수행하고 사이버 공격이나 전산망 마비 등 특이 징후를 포착할 경우 국가사이버안보센터와 국가안보실로 즉시 통보해달라고 공지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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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6·3 대선을 앞두고 국내외 사이버 위협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 태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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