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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영화 '국제시장'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 드라마 '더 글로리' 극본을 쓴 김은숙 작가 등과 K-콘텐츠 산업 진흥 간담회를 하고 문화예술계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 후보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이들과 만나, 독립영화 생태계 조성 지원과 공용 OTT 플랫폼 구축 필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정치인이 되는 데 영향을 준 작품이 무엇이냔 질문엔 제가 사는 게 영화 같다고 답했고,
국민의힘 정치인과 몸을 바꾼다면 누구와 바꿀 거냔 질문엔 김문수 대선 후보를 거론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엔 윤 감독과 김 작가 말고도 영화 '다음 소희'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박해영 작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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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치인과 몸을 바꾼다면 누구와 바꿀 거냔 질문엔 김문수 대선 후보를 거론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엔 윤 감독과 김 작가 말고도 영화 '다음 소희'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과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박해영 작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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