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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는 미래의 주역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논평에서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의 행복이 사회 전체의 행복이고 나라의 희망이라며 안전하고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도 모든 어린이가 존엄한 권리를 보장받고, 동등한 기회 속에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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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도 모든 어린이가 존엄한 권리를 보장받고, 동등한 기회 속에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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