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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대통령 선거를 한 달 남짓 앞두고, 본인들의 욕심 때문에 대한민국에 정체를 만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둘 다 방을 빼야 한다며 자신과 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국회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개혁신당이야말로 계엄을 일으킨 세력과, 입법 폭주로 대한민국을 망가트린 세력 양쪽 모두를 다 비판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을 겨냥해 젊었을 때만 못한 기득권 행세를 하며 젊은 층에 '너희는 기다리라'고 말하는 건 무능을 증명하는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무슨 염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고 한다며, 계엄을 앞두고 할 말도 하지 못한 세력이라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과 개혁신당은 단일화나 빅텐트 등을 요구하는 가스 라이팅에 속지 않고, 우리의 철학에 맞는 대한민국을 제시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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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국회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개혁신당이야말로 계엄을 일으킨 세력과, 입법 폭주로 대한민국을 망가트린 세력 양쪽 모두를 다 비판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을 겨냥해 젊었을 때만 못한 기득권 행세를 하며 젊은 층에 '너희는 기다리라'고 말하는 건 무능을 증명하는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무슨 염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고 한다며, 계엄을 앞두고 할 말도 하지 못한 세력이라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과 개혁신당은 단일화나 빅텐트 등을 요구하는 가스 라이팅에 속지 않고, 우리의 철학에 맞는 대한민국을 제시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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