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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를 믿는 자유진영이 모두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당의 문을 다시 활짝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잠시 당을 떠났던 분, 다른 정당에 몸담았던 분들의 과거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건 진영의 고집이 아니라 연대의 용기라며,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고 자유와 헌법이라는 대의에 동의하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세력의 국정 파괴와 국가 혼란을 막아낼 유일한 길은 더 넓고 더 단단한 자유 세력의 결집뿐이라며, 각자의 과거를 과감하게 떨쳐내고 나라의 미래와 국민의 자유를 지키는 책임의 연합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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