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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내일(8일) '여성의 날'을 앞두고, 모두가 안전하며 누구도 억압받지 않는 세상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117주년 여성의 날을 축하한다며 낸 SNS 메시지에서, 성별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사회가 보편의 상식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117년 전 여성 노동자들의 함성이 차별과 배제 없는 세상을 만들 원동력이 됐다며, 가장 고통받는 이들의 외침이 보편의 상식으로 거듭날 때 세상은 한 걸음씩 진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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