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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명태균 특검법'이 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특검법은 20대 대통령 선거와 경선 과정에서 활용된 불법, 허위 여론조사에 명 씨와 윤석열 당시 후보, 김건희 여사 등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야당은 내일(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법 처리를 추진하는 가운데 여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 즉, 거부권 행사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YTN 황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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