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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가 한 해커 조직으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고 내부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부사관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부사관은 사건 발생 이후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첩사는 현재 이 사건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방부도 이 사건과 관련해 사이버사령부 소속 부사관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기밀 등 보안 관련 수사를 담당하는 조직인 방첩사령부는 이번 사건을 계엄 선포 직전인 지난 2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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