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외국 인력 통합 관리...중장기적 정책 수립"

한 총리 "외국 인력 통합 관리...중장기적 정책 수립"

2024.06.20.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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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그동안 부처별로 따로 처리해오던 외국 인력 관리를 통합하고 중장기적 전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외국 인력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0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외국 인력의 합리적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국내 노동시장 외국 인력은 56만 명에 달하고 앞으로 국내 유입은 더 늘 거로 전망된다며 외국인력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활용은 국내 노동시장의 생태계 재정립에서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일자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성실한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체계적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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