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사람에 기대는 당...미래 있겠나?"

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사람에 기대는 당...미래 있겠나?"

2024.05.16. 오전 11:4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사람에 기대는 당...미래 있겠나?"
AD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설에, "당 대표 하나 맡겠단 중진이 없이 또다시 총선 말아먹은 애한테 기대겠다는 당이 미래가 있겠느냐"고 비난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문재인의 사냥개가 되어 우리를 지옥으로 몰고 간 애 밑에서 배알도 없이 또 정치하겠다는 거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건 그의 정책이 좋아서가 아니라 2017년 탄핵 사태의 재발을 막자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최근 '검찰 물갈이 인사'를 두고 윤 대통령을 '상남자'라고 옹호한 데 대해 당 안팎의 비판이 나오는 점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