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황우여 "전당대회 룰, 모든 의견 열린 상태로 모으겠다"

與 황우여 "전당대회 룰, 모든 의견 열린 상태로 모으겠다"

2024.05.03.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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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경선을 관리하게 될 황우여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은 당내 관심사로 떠오른 '전당대회 룰' 개정 여부를 놓고, 모든 의견을 열린 상태로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오늘(3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뒤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이 문제는 당헌 당규 개정 문제이기에 여러 절차와 요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헌 당규에 합당한 범위 내에서 하나하나 착실하게 추진해나가면 된다며, 자신은 단독 당직자가 아니기에 지금 전당대회 룰 개정 여부를 미리 말씀드리는 건 부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당원 70%·일반 30% 비율을 '당원 100%'로 바꿨는데, 당 안팎에서는 총선 민의를 받들어 국민 여론조사를 다시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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