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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가 길어지면서 군 병원에서 치료받는 민간인도 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한 지난 2월 19일부터 두 달 동안 국군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은 76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별로는 수도병원이 397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병원 110명, 양주병원 59명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두 달 동안 국군병원에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은 민간인은 138명이며, 이 가운데 66명은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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