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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첫 개방형 직위 감사관으로 판사 출신의 임정수 변호사를 임용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2년 임기인 임 변호사는 법무·계약 분야 등의 전문가 6명과 중앙선관위 소속 국장 1명 등 7명 위원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 소속으로 일하게 됩니다.
감사위는 앞서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논란이 불거지면서 감사 독립성 확보와 자정 기능 강화를 위한 대책의 하나로 이번에 신설된 조직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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