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엑스포 운명의 날 "대한민국 진심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

[현장영상+] 엑스포 운명의 날 "대한민국 진심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

2023.11.28. 오후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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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 부산엑스포의 운명을 결정할 세계박람회기구, BIE 총회가 우리 시각 오늘(28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됩니다.

자정을 넘긴 시점에는 최종 결과를 받아들 수 있을 거란 전망인데, 정부는 최종 PT를 포함해 마지막까지 진심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금 전 있었던 정부 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

[박성근 / 국무총리비서실장]
국무총리비서실장입니다.

조금 뒤 우리 시간 자정 무렵 이곳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가 시작됩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173차 세계박람회기구 총회에 참석해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개최지 투표에 임할 예정입니다.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중량급 인사들이 우리 국민의 유치 열망, 부산의 매력, 그리고 참가국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표는 경제 강국 대한민국, 관광대국 이탈리아, 자원 부국 사우디, 이 세 나라의 3파전입니다.

세 나라가 프레젠테이션을 모두 마친 뒤 회원국 대표들이 전자투표로 개최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1차 투표에서 투표한 회원국의 3분의 2 이상을 득표한 나라가 나오면 그대로 개최지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3분의 2 이상을 득표한 나라가 없다면, 많이 득표한 두 나라를 상대로 결선투표를 진행해서 많이 득표한 나라로 개최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진심이 가감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긴 여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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