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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출정식..."尹정부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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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28일) 강서구 화곡역 앞에서 진교훈 후보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지지연설에 나선 홍익표 원내대표는 국회 제1당인 민주당이 지역발전 예산을 확실히 책임지겠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무도한 검찰 정치와 윤석열 정권의 독선에 확실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진 후보도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1년 5개월 무능과 퇴행, 실정에 대한 심판이라며 회초리를 들고 따끔하게 경고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병원에서 회복 치료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 출정식엔 홍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권수정 후보 역시 우장산역 사거리에서 이정미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집중유세를 진행했습니다.

권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는 대법원 유죄 판결로 이번 선거에 책임이 있는 인물이고 민주당은 한 번도 강서구민의 삶을 걱정해본 적 없는 인물을 내리꽂았다며 거대 양당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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