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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트위터에 정부 인사들 공식 계정에 달리는 인증 표시, '실버 마크'가 붙은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계정 도용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이미 외교부가 충분히 설명했다면서 똑같은 취지의 대답을 내놨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부터 윤 대통령이나 영부인의 계정을 도용하거나 비슷한 사이트를 만들어 사람을 유입하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 일간지는 대통령실이 김 여사 SNS에 '실버 마크'를 달기 위해 외교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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