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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오늘(7일) '전시 한반도 해역 동계작전 지속지원 방안'을 주제로 첫 발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양용모 군사지원본부장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유·무인 복합체계를 이용한 동계 해상 지속 지원 방안 적용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세미나에는 합참, 연합사, 주한미군사, 해양수산부, 육·해군 본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한화시스템 등 민·관·군 전문가를 포함한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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