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무관단, 매년 제2연평해전 기념행사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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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무관단, 매년 제2연평해전 기념행사 열기로

2023.07.05. 오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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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무관단은 오늘(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2연평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최초로 개최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제2연평해전 전사자의 자녀에 장학금을 기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19개국 주한 외국 무관을 비롯해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군본부 관계자와 제2연평해전 참전 장병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한 무관단은 제2연평해전을 상징하는 의미로 62만9천 원을 기부했고, 각국 대사관별로 장학재단에 추가 금액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행사를 추진한 주한 외국무관단장 샤밈 이슬람 방글라데시 공군 준장은 국가는 다르지만, 제복을 입은 군인으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과 그들의 가족을 지원하는 것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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