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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세계사의 변화에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가 매국노 이완용의 말과 어떤 차이가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조선이 식민지가 된 건 힘이 없었기 때문이고 세계적 대세에 순응하기 위한 유일한 활로였다는 이완용의 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제 식민 지배에 전 국민이 항거한 날 윤 대통령은 반역사적이고 반헌법적인 인식을 드러내면서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항쟁 정신과 건국 이념을 부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또, 과거사 청산 해법도 없이 일본과의 협력 파트너를 운운한 기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일본 굴종 외교만 재확인된 셈이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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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제 식민 지배에 전 국민이 항거한 날 윤 대통령은 반역사적이고 반헌법적인 인식을 드러내면서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항쟁 정신과 건국 이념을 부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또, 과거사 청산 해법도 없이 일본과의 협력 파트너를 운운한 기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일본 굴종 외교만 재확인된 셈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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