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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이재명 대표 검찰 리스크 늪에 계속 빠져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어제(21일) SNS에 올린 글에서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의 3대 개혁을 현실적으로 지지하는데, 민주당은 오직 당면 문제인 이재명에만 머무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은 지금 민주당을 김대중식 실사구시의 당이라기보다는 대통령 발목만 잡는 당으로 보고 있다며, 개혁 민생 과제로 투쟁하며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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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민은 지금 민주당을 김대중식 실사구시의 당이라기보다는 대통령 발목만 잡는 당으로 보고 있다며, 개혁 민생 과제로 투쟁하며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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