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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차라리 나를 때려라...安 키워주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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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준석계 주자인 천하람 후보는 대통령실과 윤핵관의 공격이 오히려 안철수 후보를 키워주는 꼴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차라리 자신을 때리라고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천하람 /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CBS 김현정의 뉴스쇼) : 평소에는 정무수석 뭘 그렇게 많이 하셨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 일에 대해서 정무수석이 등장을 해서 안철수 의원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한 행태다, 이게 오히려 안철수 의원을 키워주고 있다, 지금. 그런 사람(윤핵관)들이 어떤 특정 후보를 직접적으로 공격해 준다. 별의 순간이죠. 그래서 저는 대통령실에 전략을 짜는 분들이 있다면 그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안철수 의원을 자꾸 때리다 보면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때리고 싶다면 저를 때려라. 지금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어떠한 기준으로 보더라도. 그렇다면 저는 지금 이런 식으로 마치 대통령이 간신배들에게 놀아나고 있다는 거는 어떤 용납할 수 없다. 다 대통령의 결정이다. 이런 식으로 가고 있고. (참모들이 얘기하고 있고.) 심지어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직접 불만족을 표출하고 계시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만에 하나, 만에 하나 아닙니다. 전 확률이 꽤 높다고 생각하는데 둘에 하나. 안철수나 천하람이 당선되면 어떡할 겁니까?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을 지켜야 될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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