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실내 마스크 해제, 이르면 다음 달 말쯤 가능할 듯"

한덕수 "실내 마스크 해제, 이르면 다음 달 말쯤 가능할 듯"

2022.12.07. 오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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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조기 해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르면 내년 1월 말쯤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이달 말 중대본 회의에서 관련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총리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덕수 / 국무총리 (어제) : 전문가들이 '지표들이 이렇게 간다면 (내년) 1월 말쯤 (마스크 전면 해제를 위한) 그런 요건에 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현 단계에서 일종의 선제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단계인 것 같은데요…그래서 아마 처음에는 그런(마스크 전면 해체) 날짜를 겨울이 지나가는 3월쯤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았던 거 같은데 지표들이 진전되면 조금 더 일찍 할 수 있지 않겠나, 그건 작업을 좀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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