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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보이스피싱·스토킹에 '범죄와의 전쟁' 선포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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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보이스피싱·스토킹 범죄 척결을 강조하며 서민과 약자를 울리는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된 총리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보이스피싱 근절 방안과 스토킹 등 잔혹성 범죄 대책을 보고받은 뒤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가장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알뜰폰 부정이용 방지 대책 마련과 스토킹 범죄에 대한 반의사 불벌죄 폐지를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주례회동에 앞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는 당정이 발표한 '쌀 45만t 격리' 조치에 대해 농민이 피땀 흘려 생산한 쌀을 최대한 신속하게 매입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수확기 대책 발표로는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빨리 나왔다며 조기에 쌀값이 회복될 수 있도록 더 빠르고 과감한 조치를 당부한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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