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SNS를 통해 전날 기자회견을 봤으면 대통령이 개고기라고 생각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일부에서 대통령과의 비공개 대화 내용을 공개한 것을 '폭로 프레임'으로 잡으려 한다며 당 대표가 대통령에게 정책 제안했다고 밝힌 게 폭로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자신의 SNS에 당원 가입 독려 글을 올리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 이준석 대표는 오늘부터 라디오에서 뵙겠다며 본격적인 공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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