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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협상 이후 이뤄진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과 관련해 정의당 등 비교섭단체 의원들이 자신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방적인 배정을 통보받았다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정의당 이동영 비대위 대변인은 국회의장이 원내 지도부나 해당 의원들과도 단 한 마디 협의나 조정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다른 상임위원회로 배정해버렸다며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최소한 배정 근거와 이유에 대한 설명이라도 듣고 싶었지만, 의장 면담은 거절됐다며 소수정당의 의정활동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도 기획재정위 배정을 희망했는데도 의사와 무관하게 행정안전위에 배정됐다며 김 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상임위 배정 결과에 항의하는 로텐더홀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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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도 기획재정위 배정을 희망했는데도 의사와 무관하게 행정안전위에 배정됐다며 김 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상임위 배정 결과에 항의하는 로텐더홀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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