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건희 여사 지인 동행 논란에 "오래된 부산 친구"

속보 尹, 김건희 여사 지인 동행 논란에 "오래된 부산 친구"

2022.06.15. 오전 08: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尹 화물연대 노사 합의에 "전체를 생각해 협력해야"

김 여사 지인 동행 논란에 尹 "오래된 부산 친구"

"공식 수행비서팀 없는데 혼자 다닐 수 없어"

尹 "사저 앞 맞불 시위? 법에 따른 국민 권리"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