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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단 만난 尹 "바이든, 포드 때부터 상원" 朴 "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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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임기가 곧 끝나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용산 집무실로 초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는 29일 임기가 끝나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과 접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 환영 만찬 때 박병석 의장과 찍은 사진을 액자에 넣어 본인 사인을 적어 선물했습니다.

박 의장은 44년 정치 경력의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에게 얼마나 했느냐고 물어 22년이라고 했더니 웃더라고 말하며 한국에서는 제일 오래 했지만 바이든 대통령 기준으로 보면 아직 주니어라고 농담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중학교 다닐 때 제럴드 포드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환영한 기억이 난다고 했더니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은 포드 때부터 상원 의원이었다고 말했다고 하자 참석자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김대기 비서실장도 배석한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 인준안이 통과돼 감사하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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