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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강북이 제일 못 산다"...與 "서울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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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강북이 제일 못 산다"...與 "서울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강북이 제일 못 산다고 발언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서울 시민을 갈라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태 선대위 부위원장은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연일 국민 통합을 외치며 노력하고 있는데, 송 후보는 서울 시민을 강남과 강북으로 갈라치기라도 하려는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선거를 지려고 작정한 듯 보인다며,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말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송영길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서울 강북 지역을 찾은 이유에 대해 강북이 제일 못 산다며, 강남과 비교했을 때 GDP가 20배 이상 차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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