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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국민이 일치단결해야 하는데 진영에 따라 너무 생각이 다르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큰 위기라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2일) 용인 중앙시장에서 이같이 말하고, 새 정부 기본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인권 가치와 약자 보호, 지역 균형발전 등을 국정 기본 지표로 국민을 모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용인이 반도체 클러스터 지역으로 엄청난 변화를 거듭할 것이라며, 첨단 과학기술단지로 변모하는 데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와 함께한 윤 당선인은 시장에서 떡과 강정 등을 샀고, 연단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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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와 함께한 윤 당선인은 시장에서 떡과 강정 등을 샀고, 연단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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