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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20대 남성과 여성의 지지 후보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 3사가 투표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윤석열 당선인의 20대 남성 예상 득표율은 58.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예상 득표율은 36.3%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윤 당선인의 20대 여성 예상 득표율은 33.8%, 이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58%로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남녀를 합친 연령대 별로는 30대와 60대 이상에선 윤 당선인 지지가 많았고, 20대와 40대, 50대에선 이 후보 지지가 더 많았습니다.
또, 자영업자들의 윤 당선인 지지율은 50.9%로, 46.9%에 그친 이 후보보다 더 높았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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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영업자들의 윤 당선인 지지율은 50.9%로, 46.9%에 그친 이 후보보다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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