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논란 맞섰던 이준석 "선관위원장 책임져야"

부정선거 논란 맞섰던 이준석 "선관위원장 책임져야"

2022.03.06. 오전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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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에 맞섰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허술했던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에 선관위원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SNS에 올린 글에서 유권자가 본인의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직접 넣는 것은 비밀선거를 위해 지켜져야 할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의 대응이 부적절해 투표를 포기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선관위의 준비 부족이 선거에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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