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尹-安 독대, 심적 유대 강화 계기...단일화 등 소통 잘 될 것"

김재원 "尹-安 독대, 심적 유대 강화 계기...단일화 등 소통 잘 될 것"

2022.02.17. 오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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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국민의당 유세 차량 사고 빈소에서 20여 분간 독대한 데 대해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서로 심적인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충분히 됐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단일화의 첫발이라는 해석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대화를 나눴다는 것 자체로 앞으로 소통이 훨씬 잘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 주가 지나가면서 안 후보가 제안했던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도 YTN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독대를 통해 단일화를 얘기할 수 있는 시발점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윤 후보 측에서 진정성을 보인다면 안 후보가 방식과 상관없이 결단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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