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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금 상황으로는 한반도평화 구축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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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공식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한반도의 평화 구축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집트 최대 일간지 알-아흐람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은 아직 제도화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평화는 우리가 강하게 염원할 때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대통령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평화 구축을 위해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이를 위한 정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집트 정부에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릴 때까지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임기 동안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했고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 남북미 3자 회담을 열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2018년 9월 19일 남북 신 군사협정으로 군사적 긴장도 완화됐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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