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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공주대 부설 장애학생 특수학교 기공식에 참석한 뒤 "대통령이 가야 할 곳이 바로 이런 곳"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SNS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를 통해 애초 이 특수학교 기공식은 대통령 참석 행사가 아니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준공식도 아닌 기공식은 대통령 참석 행사 기준에 미치지 못했고 김정숙 여사가 참석할 행사도 아니라고 판단해 참모들은 축사 대독 등으로 의견을 냈지만, 문 대통령은 국립대 부설로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첫 출발이니 직접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박수현 수석은 설명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이 행사에 참석한 배경에는 발달장애인 정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적었습니다.
박 수석은 또 발달장애 정책이 문 대통령의 시선과 공감을 디딤돌 삼아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면서, 다음 정부가 발달장애 국가 책임제로 더욱 발전시켜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SNS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를 통해 애초 이 특수학교 기공식은 대통령 참석 행사가 아니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준공식도 아닌 기공식은 대통령 참석 행사 기준에 미치지 못했고 김정숙 여사가 참석할 행사도 아니라고 판단해 참모들은 축사 대독 등으로 의견을 냈지만, 문 대통령은 국립대 부설로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첫 출발이니 직접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박수현 수석은 설명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이 행사에 참석한 배경에는 발달장애인 정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적었습니다.
박 수석은 또 발달장애 정책이 문 대통령의 시선과 공감을 디딤돌 삼아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면서, 다음 정부가 발달장애 국가 책임제로 더욱 발전시켜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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