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표는 오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전환 선대위 직능본부 출범식에서 이 후보의 전과는 모두 공익적 활동을 하다가 그렇게 된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성남의료원 건설을 위한 조례 제정 청구가 성남시의회에서 기각당하자 소란을 피웠다는 이유로 특수공무집행방해 전과도 얻었다며, 이재명의 삶은 서민과 아픈 곳에서 억강부약의 정신으로 함께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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