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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방역패스, 차별 아냐...연말 오미크론 대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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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부겸 국무총리는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확대 적용되는 '방역 패스'는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 보호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미크론의 위협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오미크론 대응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 들어보겠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 건강상의 이유로 접종을 마치지 못했다면 인근 보건소에서 예외확인서를 발급받거나, PCR 검사를 받고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방역패스는 부당한 차별이라기보다,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모두 함께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인 것입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오미크론 대응, 백신 접종 가속화, 병상확충, 그리고 재택치료 확대 등 4가지 과제에 모든 방역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오미크론의 위협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아직 실체가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전파력이 눈에 띄게 높은 것은 분명합니다. 지역사회 내 추가 확산만큼은,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입국자에 대한 철저한 검역과 함께, 밀접 접촉자의 신속한 추적과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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