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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3.7%·李 35.1%...'비토 비율' 李 48.2%·尹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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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대 대통령선거를 100일 앞두고 YTN이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가운데, 이른바 '비토 인물' 선택 비율에선 이 후보가 윤 후보보다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상 다자 대결에서 윤 후보는 43.7%, 이 후보는 35.1%였습니다.

양 후보 간 격차는 지난번 조사보다 다소 벌어졌습니다.

지금 지지하는 대선 후보 인물을 선거 때까지 계속 지지할 것 같으냐는 질문엔 그렇다는 응답이 70.7%,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대답이 25.7%였습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48.6%로, 이재명 후보보다 8.9% 포인트 앞섰고,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윤 후보가 이 후보를 10% 포인트 넘게 앞섰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비토 인물'로는 이재명 후보가 48.2%로, 40.2%를 기록한 윤 후보보다 8% 포인트 높았습니다.

-의뢰 기관 : YTN

-조사 기관 : 리얼미터

-조사 기간 : 2021년 11월 26일~27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2명

-조사 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표집 방법 : 무선(90%), 유선(1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응답률 : 6.3%

-표본오차: ±3.1%p(95% 신뢰 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www.realmeter.net)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www.mesdc.go.kr) 홈페이지 참조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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