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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두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도 같은 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4일) SNS에 미국이 자국 코카인 유입을 주도하고 수익으로 테러조직을 지원했다는 혐의를 근거로 마두로 대통령을 ’국가 원수’가 아닌 ’초국가적 범죄수익 수괴’로 규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제사회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오랫동안 유사 혐의를 제기해왔다면서, 다만, 미국 선례를 본 중국이 ’분리주의 진압’을 명분으로 타이완을, 러시아는 ’나치주의자 척결’을 이유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해도 된다는 신호로 오독할까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은 일방적 무력 사용이 국제 분쟁 해결의 보편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국제사회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이 타이완 해협에서, 러시아가 동유럽에서 유사한 논리를 들이밀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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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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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대한민국은 일방적 무력 사용이 국제 분쟁 해결의 보편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국제사회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중국이 타이완 해협에서, 러시아가 동유럽에서 유사한 논리를 들이밀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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