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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음주운전 경력자보다 초보운전자가 더 위험하다고 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지극히 위험한 인식 수준을 또다시 드러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연주 부대변인은 관훈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한 발언은 황당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 발언은 음주운전 피해자와 그 가족의 아픔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음주운전 범죄의 심각성을 모른다는 실토와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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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연주 부대변인은 관훈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한 발언은 황당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 발언은 음주운전 피해자와 그 가족의 아픔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음주운전 범죄의 심각성을 모른다는 실토와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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