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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이재명 1위, TBS는 윤석열 1위... 대체 뭐가 맞는거야? 여론조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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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이재명 1위, TBS는 윤석열 1위... 대체 뭐가 맞는거야? 여론조사의 비밀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사회적 논쟁에 대한 의견부터 휴가철 어디로 어떻게 떠날지, 이번 명절엔 고향을 방문할지, 또 어버이날 어떤 선물이 반가울지 등등 각종 민심을 파악하는 여론조사, 특히 선거가 다가오면 각 후보의 지지율에 대한 여론조사가 매일매일 쏟아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간혹 같은 문제에 대한 여론조사인데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럴 땐 어떤 결과가 맞는 건지,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가 뭔지, 이런 여론조사에서 우리가 뭘 봐야 할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민심의 척도로 불리는 여론조사, 제대로 읽고 활용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할 것들 무엇일까요? 여론조사 전문가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 윤희웅 센터장(이하 윤희웅): 네, 안녕하세요.

◇ 최형진: 같은 주젠데도 여론조사 결과가 다를 때가 있잖아요,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뭔가요?

◆ 윤희웅: 우리가 조사할 때 어떤 방식이라든가 또는 문구, 조사 설계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데, 그때 대표적으로 드는 것이 순서효과와 문맥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순서효과는 설문지들이 여러 문항을 묻게 되잖아요. 앞부분에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에 따라서 뒷 문항의 결과가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령 어떤 정부에 대해서 업무평가를 물어보는데, 그 정부가 굉장히 잘한 일들을 먼저 물어보고, 나중에 그 정부가 일을 못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 질문을 한다면. 또는 어떤 정당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데 그 정당이 굉장히 잘한 일들 또는 잘못한 일들을 앞에 여러 가지 묻고 나서 그 이후에 그 정당에 대한 평가를 묻는다면, 잘한 것이 어떤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순서효과라고 부르고요. 또 한 가지는 문맥효과라고 있습니다. 설문문구에 사용하는 표현에 따라서 응답 결과가 달라지는 것인데요. 여론조사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에요. 그래서 자극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지는데, 자극이라는 것은 조사 방식도 있지만 방금 말씀드린 설문문구표현도 자극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가령 우리가 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이 어떤 법안을 놓고 격돌하고 있을 때, 강행처리하는 것이 좋냐 합의처리하는 것이 좋냐, 이렇게 묻게 되면 합의라는 말은 굉장히 좋은 말이잖아요. 강행처리라고 하는 말을 안 좋은 표현으로 들릴 수 있잖아요.

◇ 최형진: 좀 독선적인 느낌이죠.

◆ 윤희웅: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표현을 쓰냐에 따라서도 결과값, 응답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 것을 문맥효과라고 부르거든요. 그래서 대표적인 것은 이 두 가지이고, 그 외에도 어떤 조사기관이 어떤 조사 방식을 선택했는지, 사람 면접원인지 ARS조사인지 인터넷조사인지 또는 직접 사람들을 만나서 하는 대면면접조사인지 등에 따라서 결과들을 다양하게 달라질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형진: 센터장님, 구체적으로 여쭤보면 ARS조사냐 사람 조사냐에 따라서 진보와 보수 성향 응답이 좀 달라집니까?

◆ 윤희웅: 요즘에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건데요. 동일한 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결과가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하나의 조사는 ARS조사 방식으로 실시된 것입니다. ARS방식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녹음된 음성을 들으면서 버튼을 누르는 응답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조사하는 쪽과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것은 아니죠. 잘 못 들었을 때 ‘다시 한 번 얘기해주세요’, 이런 것들 하지 못해요. 사람 면접원이 하는 조사는 조사자가 사람인 것이죠. 그래서 사람이 불러주고, 1~4번 중에 선택해달라고 하면 ‘다시 한 번 불러 달라’거나 ‘말뜻을 잘 이해를 못 했으니 상세히 말씀해주세요’ 라고 한다거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이죠.

◇ 최형진: 저 같은 경우는 ARS로 걸려오면 대체로 듣다가 끊어버리는 편이고, 사람 같은 경우는 끝까지 듣는 편이거든요.

◆ 윤희웅: 맞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좀 미안하니까 ‘좀 빨리 해주세요’라고 하면서 조사하는 분야에 대해서 이해도가 높지 않거나 관심이 덜한 사람도 마지막까지 응답하는 경향이 좀 더 높게 나타납니다. ARS는 상대방이 사람이 아니니까 바로 끊어도 덜 미안하잖아요. 그래서 그 분야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 있는 분들만 마지막까지 응답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 최형진: 적극적인 정치 참여층이라고 보면 됩니까?

◆ 윤희웅: 그렇습니다. 정치 고관여층이다, 고관심층이다, 이렇게 부르는 것이고. 반면 사람 면접에 대한 조사는 정치에 관심이 덜한 분들도 대선주자와 관련된 여론조사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정치관심자들은 어제 오늘 있었던 사안들을 바로바로 습득해서 그것을 감안해서 평가를 하고 응답을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 수 있는 반면, 정치에 관심도가 떨어지는 분들은 어제 오늘 있었던 정치뉴스에는 관심이 없는 분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나오는 결과가 차이가 나는 특성이 있고, 경험적으로 봤을 때 ARS는 특성상 실제 전화면접 조사에 비해서는 보수적 응답이 좀 더 높다는 특성도 지금까지 조사에서는 확인이 되는 측면이 일정 부분 있습니다.

◇ 최형진: 추석 이후에 한 여론조사, KBS와 TBS가 차이가 많이 났는데, 그 정도로 차이가 난 이유가 있습니까?

◆ 윤희웅: 청취자 분들 같은 경우는 보도된 결과를 받아들이시니까 그게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 길이 잘 없잖아요. 그런데 보도 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한 조사기관은 ARS 방식으로 실시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 면접원이 하는 전화조사방식으로 실시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값이 매우 크게 나와서 그 논란은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고, 그러면 어느 것이 정답이냐는 부분에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요. 사실 아까 말씀드린 관심자들이 많이 포함된 조사냐, 아니면 관심이 없는 분들도 포함된 조사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실제로 보면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조사에서는 대표성이라는 개념이 가장 중요한데, 모든 사람을 고르게 표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치에 관심 있든 없든,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직장이 있든 없든, 학력이 높든 낮든, 고르게 표집하는 대표성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는 실제 여론조사에서는 전화면접이 대표성이 좀 더 높은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겠고, 다만 ARS에 응답하는 분들은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니까 이 분들이 나중에 투표에는 반드시 참여하는 분들이라는 특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두 가지 특성을 감안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형진: 애청자 의견입니다. ‘맞아요. ARS는 너무 길어서 바쁜 직장인들은 끝까지 못 듣고 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못 듣고 놓치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ARS가 읽어주는 후보자 명단이 너무 길어서 듣다 놓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셨고요.

◆ 윤희웅: ARS 조사 같은 경우는 후보들을 10명 이상 불러주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럼 다 들으면 그 사람이 3번 후보였는지 4번 후보였는지 잘 모를 수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 실수로 잘못하고 정확하게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최형진: 이 질문 말미에 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드리겠습니다. 여론조사 기관도 굉장히 많고 다양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잖아요. 차이도 있고. 그래서 전문가 분들은 보통 하나의 여론조사 기관을 참고하되 추이를 좀 지켜보는 게 정확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여론조사를 어떻게 접해야겠습니까?

◆ 윤희웅: 방금 진행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정답이긴 한데요. 그래서 조사기관들마다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요. 그리고 사용하는 질문의 표현도 다릅니다. 많은 언론에서 보도할 때, 다른 조사기관의 다른 조사방식 거기에 다른 질문표현들을 사용한 것을 놓고 일주일 전에는 결과가 이랬는데 일주일 후에는 이렇습니다, 라고 비교분석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조사방식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조사거든요. 그것을 하나의 줄에 놓고 단순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조사기관에서 동일한 조사방식을 통해서 동일한 질문표현을 사용한 조사를 비교하면서 누가 올랐다, 누가 좀 떨어졌다고 하는 말씀하신 그 추이를 보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그래서 조사 기사를 보실 땐 약간 불편하시더라도 거기에 사용된 문구나 방식이 무엇인지를 눈여겨보시면 좋겠고요. 그래서 선거조사 같은 경우는 여론조사심의위원회라고 하는 홈페이지가 있는데, 거기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만, 사실은 대중들이 그것까지 찾아보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우리 언론에서 보도할 때 그런 부분들을 친절하게 정보제공을 함께 해주는 것이 필요한 측면도 있습니다.

◇ 최형진: 조금 우스운 질문일 수 있는데, 정치인들도 여론조사에 굉장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정치인들은 여러 개 참고하시는 편이죠?

◆ 윤희웅: 정치인들은 여러 개 참고한다기보다는 본인한테 유리한 조사결과를 주로 많이 참고하죠. 그래서 안 좋게 나온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그 조사가 문제가 있다’라고 얘기를 많이 하고, 좋은 결과는 ‘참 이게 정확한 조사다’라고 얘기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사실은 정치인들도 그 조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게 좋은데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당사자들이 확대하는 경향도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지금 추석이 막 끝나서 일상으로 복귀했는데, 큰 선거 앞에 명절 있을 때, 명절민심, 이런 얘기 많이 하지 않습니까. 명절민심이라는 게 실체가 있는 겁니까?

◆ 윤희웅: 과거에는 상당히 컸습니다. 그래서 대선 때도 보면 지난 2008년 대선 1년 전인 2006년을 보게 되면 이명박 후보, 박근혜 후보가 당시 야당에서 경합을 벌였는데요. 추석을 지나면서 이명박 후보가 상당히 치고 나가는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줘서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이 됩니다. 그래서 선거 전에 추석이든 설이든 명절 때 민심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얘기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었어요. 그래서 당시에는 서울이라든가 수도권에 있는 자녀들이 지방, 고향에 가서 어르신들께 서울에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을 어떻습니다, 하는 것들을 어르신들이 듣게 되고 그것이 의견에 반영이 되는 것이죠. 그런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실 어르신들이 더 많은 정보를 갖고 계세요. 미디어도 워낙 다양해지고 동영상 서비스도 있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이제는 격차가 없어진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과거에 비해서는 이른바 명절효과, 명절민심, 시골장터와 같다고 해서 장터효과라고도 부르는데요. 지역에서 모이잖아요. 한 곳에서 모여서 퍼지는 효과들이 과거에 비해서 사실은 상당히 약화되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명절민심 많이 얘기하지만, 방송사에서는 계속 사용하긴 하는데요. 사실 자세히 보시면 명절민심을 보도합니다, 라고 하면서 명절 전날이나 명절 당일 날 저녁에 방송이 나와요. 여론조사 결과가요. 그런데 사실 자세히 보면 그 조사는 명절로부터 한 며칠 전에 실시한 거예요. 며칠 전에 한 것을 명절 때 보여주면서 명절민심이라고 얘기하는데 엄밀하지 않은 거죠. 만약 정말 그게 중요하다고 하면 명절이 지난 다음에 보도를 하는 게 맞을 텐데, 그러니까 사실은 언론에서 마케팅 측면이 커졌다고 할 수 있겠고요. 평일에 사실은 이런 사람들 간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로부터 얻는 정보들이 더 많기 때문에 요즘은 명절과 명절이 아닌 때의 차이는 과거에 비해서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 최형진: 그럼 명절민심이라는 게 실체가 있는 것이고, 그 명절민심을 통해서 여론조사가 뒤바뀔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 윤희웅: 아니죠. 그것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 과거에는 그것이 매우 컸는데, 명절 지나면서 여론이 변동하는. 그런데 지금은 평소나 명절이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큰 차이가 없고, 어르신들도 많은 정보를 상식적으로 갖게 되니까 굳이 자녀들한테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명절효과, 명절을 지나면서 민심이 크게 요동치는 현상은 줄어들었고, 다만 명절이 지나서 이번에도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겠죠. 다만 그것은 명절이 있었다기보다 어떤 사건이 이어져오면서 시일이 지나면서 나타난 자연스런 효과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최형진: 조금 더 깊이 가보면, 지금 정치권에 많은 논란과 이슈가 있잖아요. 그러면 대선후보캠프에서 이런 논란들을 일부러 명절에 맞춰서 터뜨리는 그런 전략도 세웁니까?

◆ 윤희웅: 그렇죠. 과거에 보면 명절 직전에 터뜨려서 그것이 확산되게 하는 것이 선거전략에서는 많이 통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최근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명절민심의 변동 폭이 과거에 비해서 크게 줄어들었지만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잖아요. 명절에 보면 동일한 뉴스들이 반복되는 것이니까 방송사도 적극적인 보도를 하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어떤 하나의 이슈가 터지게 되면 직전에 명절 때 반복되어 나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선 정치권에서 이런 전략들을 가끔 쓰기는 하는데 그 효과도 과거에 비해서는 줄어든 측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최형진: 마지막으로 대선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지 않습니까. 선거철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뚜껑을 열었을 때 투표 결과가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유가 뭡니까?

◆ 윤희웅: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론조사를 했을 때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도 여론조사에 포함이 돼요. 그런데 선거결과라고 하는 것은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만의 여론인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 전문적인 표현으로 모집단이 다르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선거에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도 반영된 여론조사 결과와 투표한 사람들만의 결과인 선거 결과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고. 다만 투표율이 현저히 낮게 되면 그런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어요. 만약 투표율이 한 50%도 안 된다면, 그러나 투표율이 70% 이상 넘어가면 대선 같은 경우는 그러한 차이는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최형진: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윤희웅: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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