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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은 화천대유의 월급 직원...이재명이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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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자신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월급 250만 원을 받고 일한 직원일 뿐이라며 자신을 끌고 들어가려는 이재명 지사가 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곽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인한 이익 중 가장 많은 돈인 5천억 원을 가져가고 이익분배 구조를 설계해준 이재명 지사야말로 '화천대유'의 명실상부한 주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 지사가 성남시장이던 지난 2015년 3월 당시 성남시에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화천대유 측 회사를 선정했다면서, 자신의 아들은 그 이후인 6월부터 근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인허가와 사업 감독, 이익 환수 등에 모두 관련돼 해명할 사항이 많을 거라면서 '화천대유'와 관련된 어떠한 일도 하지 않은 자신을 끌고 들어가 봐야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캠프 측은 곽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에 근무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재명 후보에게 들이댄 잣대대로 보자면 이는 야당 게이트"이라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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