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고문치사 전과자로 인사 농단...지사 찬스 멈춰야"

국민의힘 "이재명, 고문치사 전과자로 인사 농단...지사 찬스 멈춰야"

2021.08.27. 오후 1: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인사 농단과 이른바 '지사 찬스'를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오늘 긴급 현안 간담회에서 이재명 지사가 산하기관장에 고문치사 전과자를 임명했던 사실이 드러났다며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에 이은 인사 농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기주택공사에도 이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같이 근무했던 간부 두 사람이 입사했다면서, 누가 봐도 도지사 찬스를 쓰고 있다며, 더 큰 권력을 위임하면 '문재인 시즌2'로 몰상식 시대가 강화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지사의 대선 경선 일정을 보면 도정 공백으로 도민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떳떳하다면,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거부한 연가 사용 내역부터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