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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원희룡 "경기도 지원금은 매표...'지사 찬스'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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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원희룡 제주지사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기도민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SNS를 통해 경기도 '100% 재난지원금' 방침은 매표 포퓰리즘이자, 경기도민이 위임한 권한과 도정 권력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사유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분이라면 지역 간 형평성과 국회를 통과한 법위 취지도 존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SNS에 이재명 지사가 도민에게 세금을 걷어 그 세금으로 도민에게 표를 사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도민 기만행위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지사가 전 국민에게 내가 대통령이 되면 돈을 뿌리겠다고 선포하는 듯하다며,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사 찬스'를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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