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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 투표가 오늘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재보선 실시 지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어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9.14%로 지난해 총선 때보다는 낮았지만 재작년 재보선 때보다는 높게 나타난 가운데, 오늘 최종 투표율이 얼마를 기록할지 관심입니다.
투표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에 앞서 발열 검사와 손 소독을 한 뒤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사전투표는 오늘로 끝나며, 개표는 오는 7일 선거일 투표 마감 뒤 일반 투표와 같이 이뤄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재보선 실시 지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어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9.14%로 지난해 총선 때보다는 낮았지만 재작년 재보선 때보다는 높게 나타난 가운데, 오늘 최종 투표율이 얼마를 기록할지 관심입니다.
투표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에 앞서 발열 검사와 손 소독을 한 뒤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사전투표는 오늘로 끝나며, 개표는 오는 7일 선거일 투표 마감 뒤 일반 투표와 같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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