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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대떡볶이 대표 고소…"무책임한 행동은 법적 책임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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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대떡볶이 대표 고소…"무책임한 행동은 법적 책임 져야"

2020년 08월 02일 15시 2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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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를 고소했다.

조 전 장관은 2일 페이스북에 "김상현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라며 "유명 기업 대표의 이런 무책임한 행동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 장관은 "자신의 글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법을 조롱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와 제 가족 그리고 선친에 대한 허위비방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자들과 허위 글을 유튜브 첫 화면 및 제목에 배치한 유튜브 운영자들에 대해서도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 "'#문재인은공산주의자', '#코링크는조국꺼'라는 메시지가 더욱 퍼졌으면 좋겠다"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 김 대표는 이 글에서 "확인되지 않은 거라 문제가 된다면 저를 고소해달라"라며 "감옥에 가야 한다면 기꺼이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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