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피랍 국민 무사 귀환...국민 지키는 게 정부 사명"

문 대통령 "피랍 국민 무사 귀환...국민 지키는 게 정부 사명"

2020.06.10. 오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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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아프리카 서부 가봉 해상에서 해적에 납치됐던 우리 국민의 무사 귀환을 환영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게 정부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정부는 피랍 즉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관련국과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며 비공개로 석방을 협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납치됐던 어선 선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정부의 노력을 믿고 기다려 준 가족들에게도 격려와 감사를 전했습니다.

새우잡이 어선 선장이었던 우리 국민은 지난달 가봉 인근 해상에서 해적에 납치됐다가 37일째인 어제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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