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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여파로 헌혈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청와대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청와대는 비서실 직원들이 근무하는 여민관과 직원 체력단련장인 연무관에 헌혈 시설을 마련해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희망자들의 헌혈을 받습니다.
이번 행사는 헌혈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와대는 비서실 직원들이 근무하는 여민관과 직원 체력단련장인 연무관에 헌혈 시설을 마련해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희망자들의 헌혈을 받습니다.
이번 행사는 헌혈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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